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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특집

스포츠, 디자인을 만나다

2014-05-29

'소치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브라질 월드컵' 과 '인천아시안게임'에 이르기까지, 올해는 유독 전 세계인을 흥분시킬 굵직굵직한 스포츠 축제들이 줄을 잇고 있다. 스포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런 시기에는 화려한 선수들의 플레이와, 눈길을 뗄 수 없는 스릴 넘치는 경기에 두손을 모으고 시선을 집중하기 마련이다. 국가와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스포츠 속에 담겨 있는 스펙터클한 감동의 드라마는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전세계인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힘이 있다.

기원전 708년 경, 고대 그리스 올림픽의 종목 중 하나였던 '멀리 뛰기'선수들은 더 멀리 뛸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면서 양 손에 무거운 추를 들고 뛰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이와 같은 사례에서 살펴볼 수 있듯, 인간은 스포츠의 영역 안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러한 끊임 없는 시도는 인간공학, 디자인과 기술 등을 통해 스포츠의 발전으로 이어져왔다.

매거진 정글에서는 스포츠 스타와 스포츠 축제들 사이에 숨어 있는 디자인을 살펴보는 한편, 스포츠와 디자인이 만나 이뤄낸 시너지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이는, 그동안 당신이 알고 있었던 스포츠와 디자인의 세계를 좀 더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획 및 취재 ㅣ 매거진정글 편집부
디자인 ㅣ 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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