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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 뉴스

프로젝트 아트부산 수상자 이진선 개인 展 ‘나는, 원래, 또 누군가에게’

2018-10-04

상반기 최대 국제 아트페어 아트부산을 주최하는 (사)아트쇼부산은 2017년 11월 만 30세 미만 부산•울산•경남 소재 미술대학교 대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신진작가 공모전 ‘프로젝트 아트부산(Project Art Busan)’을 개최했다. 

 

15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34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총 4명에게 프로젝트 아트부산 프라이즈(Project Art Busan Prize)를 수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진선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10월부터 두 달 동안 박가범, 신누리 작가의 개인전을 아트부산 사옥에서 차례로 선보인다. 

 

Idea_머리카락외 혼합매체_120x120x200cm_2017(사진제공: 아트부산)

 

부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이진선은 머리카락을 매개물로 다양한 설치와 비디오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으며 살아가는 집단의 모습과 몇 명의 개별화된 자화상 시리즈를 나란히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 아트부산 수상전과 함께 아트부산 사옥에서는 ‘아트#구락로’ 아트마켓프로젝트가 함께 열린다. 

아트#구락로에서는 ‘미술과 디자인을 일상으로’ 라는 주제로 작가 작품을 모티브로한 아트상품이 전시 및 판매된다. 

 

나는, 원래, 또 누군가에 프로젝트 아트부산 2017 수상자展
기간 2018년 10월 1일(월)~2018년 10월 16일(화)
시간 10:00~18:00, 일요일 휴무(무료 입장)
전시장 아트부산 사옥(부산시 수영구 구락로 104 아트부산)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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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 #이진선 #개인전 #사진전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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