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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두드림스페이스 ‘인큐베이션 센터’, 2039 청년 스타트업 모집

2019-05-13

서울 성동구 서울숲 진입로에 위치한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청년창업가를 위한 매장과 사무실 등 취창업을 위한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사진제공: ARCON)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유일 일자리-문화 융·복합 플랫폼 신한두드림스페이스가 오는 6월 6일까지 인큐베이션 센터에 입주해 함께 성장할 2039 청년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인큐베이션 센터는 청년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돕는 신한두드림스페이스의 핵심 보육 프로그램으로, 대표가 창업 6개월~3년 이내의 만 20~39세 청년인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매장형 입주팀과 사무형 스타트업 모집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된 팀에게는 매장과 사무공간을 최장 1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스타트업은 최대 1년간 성장 단계에 따라 사업운영 지원금, 경영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되고, 입주팀은 입주기간 동안 인큐베이션 센터가 지정한 단계별 성장 기준을 달성할 경우 최대 3,000만 원의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무형 스타트업 공모에서는 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 경험이 있는 청년대표의 재도전 스타트업을 우대하고 있어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했지만 유통, 관리, 성장전략 수립 및 구체화 등의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스타트업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매장형 입주팀 공모에서는 63.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입주 팀 가운데 일부가 인큐베이션 센터 입주를 통해 매출 최대 1,000% 상승 등의 큰 성장세를 보였으며, 최근 경영 컨설팅을 통해 소규모 사업아이템의 영역을 최근 B2B 형태로 확장하기도 했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 관계자는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꿈과 열정이 살아있는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라며, “창조적 에너지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숲 진입로에 위치, 연간 유동인구가 150만 명에 달하는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연령을 불문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찾는 공간적 특성으로 인해 창업 아이템의 테스트베드로 적합한 장소로, 초기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는 창업에 뜻을 두고 있는 2039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디지털라이프스쿨’과 스타트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위해 직무교육 및 잡매칭을 지원하는 ‘매치메이커스’,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크리에이터 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인큐베이션 센터 입주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nderstandavenu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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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두드림스페이스 #인큐베이션센터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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